엇, 이렇게 귀여운 상품에 첫 후기를 남기게 되어 영광입니다.예전에 사놓고 이제서야 써봤는데요...오글거려서 부모님께 잘 표현못하잖아요. 그럴 때 이 제품이 딱인것같아요.아무개씨 제작자님께 감사를 드리며~~~ 더 귀엽고 촌스러운 제품 부탁드립니다 ^^
아무개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