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관적으로 월화수목금토일이 딱! 잘 보이는 달력을 갖고 싶었어요. 하지만 대부분의 달력이 한글이 아닌 영어로 표기되어 있더라구요. 아무개씨 달력을 발견하고 너무 기뻤어요. 매년 꾸준히 주문할 거에요. 이젠 매년 원하는 달력을 찾아 헤매이지 않아도 되겠어요.
아무개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