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자기하면서 옛날 감성이 묻어나오는 달력스티커를 보면서 2024년에 대한 생각과 다짐들을 해나갑니다.모던스타일의 감성들도 나서 디자인이 과거와 미래를 계획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거 같습니다.
아무개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