긁을떄 뭔가 쾌감이 느껴집니다.긁은후에 좋은 말들을 볼수있어 기운을 차리는 용도로쓰고 있습니다.힘들때 누군가 곁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말들을 적어 놓은것만 같아 마음이 한결 놓이기도 하고 좋았습니다.
아무개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