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말에 구매해서 한장은 버리고 시작합니다. 그래도 기부니 좋습니다. 혼자 카페 놀러갔다가 카페 사장님이 쓰시는거 보고 귀여워서 몰래 사진찍고 검색해서 샀습니다. 근데 무슨 탁상달력이 이렇게 비싸 하면서 샀는데 아크릴 판 보고 다시 기부니 좋아졌습니다. 같이 넣어주신 스티커도 귀엽습니다.
아무개씨